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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걸어들어가면 요 매장이 나옴!! 내가좋아하는 자가리코가 68엔!!! 다른곳은 싼게 104엔ㅠ 어제 쇼핑 엄청했는데 여기 왜일케 싼거야!!!! 심지어 파스나 오타이산도 저렴! 어제 다샀는데 또 살순없으니 맘쓰리지만 포기ㅠ 폼클렌징도 448엔 요거밑에 젤리 88엔 다른데선 108엔정도!! 텍스 프리도 가능하지만 1만엔

산테 안약
같은데 돈키호테에 이런 아이템이 있더라고요 ???? ​ 급하게 처방하고 싶을 때 꿀일 것 같은 ????
폼 입니다 ​ 부드러운 거품은 물론 보습 성분으로 히알루 론산과 콜라겐이 들어있고 헹군 후에도 수분이 가득! 센카랑 고민하다 담았는데 만족해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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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자를 판매하는 곳과 한켠에는 이렇게 캐릭터 과자를 판매하는곳도 있더라구요

되서 소화제 먹음… ​ ​ 오랜만에 재훈이 만났는데 말이지 오랜만에 만났더니 할 이야기가 많아서 하루종일 떠들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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왔음 언니가 그렇게 노래를 불러제끼던 자가리코 ​ 편의점에서 한 보따리 사고 숙소 와서 신명나게 먹어보려 했지만 ​ 텐진 호르몬 먹고 속 뒤집어져서 소화제 먹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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끙끙 앓기만 했던 그래서 오빠가 새벽에 열려있는 약국 찾아서 비싼돈주고 소화제랑 진통제 사와줬다 ㅠㅠㅠ 이번 여행 나때문에 제일 고생한 울 오빠ㅠ 다음번 교토 가면 내 지갑이 털리는 한이 있더라도 또 먹으러 갈 거야 - ​ 일본은 어느 골목을 들어가도 포토스팟 ???? 이 here 감성에 일본 가는 거 아니냐며! 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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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쯤 해서 소화제 역할 해주는 쌀국수 투입! ​ 살짝 짭짤하다 싶긴 했는데 맛도 맛있고
많아서 일본에 우리가 온 느낌이 이제야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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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제주 기점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활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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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
다녀왔답니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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